LG전자는 물 대신 이산화탄소(CO₂)로 빨래하는 세탁기 개발에 들어갑니다.
이 세탁기는 기체 상태의 이산화탄소를 냉각·압축해 액체 상태로 만들어 물 대신 사용하고 세제나 기름 없이도 오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.
다만, 고압가스를 압축해야 하는 만큼 부피가 커서 가정용보다 상업용으로 먼저 개발할 예정입니다.
YTN 강정규 (live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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